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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Baby Baby - 소녀시대 소녀시대 baby baby, 이 곡도 어릴 때 정말 많이 들었었다. 소녀시대 곡은 초등학생 때부터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들을 때마다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요즘 상큼한 노래를 듣고 싶어서 찾다가 옛날 곡까지 듣게 됐다. 이 곡도 찾아보니 정말 오래된 곡이다. 2007년에 나온 곡이다. 곡을 듣다가 무대 영상을 봤는데 다들 정말 어려 보였다. 너무 어린 얼굴이었다. 다들 정말 풋풋했다. 진짜 젊음이 무기 맞는 것 같다. 젊음에서 나오는 풋풋함과 싱그러움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다.  Girls' Generation - Baby Baby     곡 분위기도 무척 밝은데 가사를 찬찬히 읽어보니 귀여운 것 같다. 초반에 느낄 수 있는 사랑의 풋풋함이 절로 떠오른다. 참, 좋을 때다. 더보기
Harmony - DKZ 한 달 전에 나온 곡이다. 최신곡 위주로 듣다가 확 꽂힌 곡이다. 요즘 자주 듣는 곡이기도 하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기분이 드는 곡인 것 같다. 마치 애인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곡을 듣다 보면 살짝씩 춤을 추게 된다. 길을 걷다가 걸음을 멈추고 소심하게 춤을 춰야 했다. 설렘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곡을 부르는 가수분들의 목소리가 살짝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것도 나름의 매력인 것 같다. 가수분들을 보니 익숙한 얼굴이 보이기도 했다.  DKZ - Harmony 더보기
Spicy - aespa (에스파) 에스파 신곡이 나왔다. 처음부터 듣고 놀랐다. 너무 좋았다. 오늘 내도록 들었다. 미쳤다. SM곡 특성상 처음부터 좋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좋았다. 에스파 곡들 중 처음부터 듣기 좋았던 곡, Next Level 이후로 이곡이 나와버렸다. 너무 좋은 것 같다.  aespa (에스파) - Spicy 더보기
요즘 내가 듣는 곡들 - 아이브 요즘 아이돌곡을 많이 듣는다. 오디션 프로그램 곡들도 굉장히 많이 듣는 것 같다. 무대 영상보다가 곡이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 듣는 것 같다. 그래도 제일 즐겨듣는 곡은 아이브 곡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브 I AM 하고 앨범의 수록곡인 Shine with me 정말 좋은 것 같다.   1. 아이브 - I AM   2. 아이브 - Shine With Me  타이틀 곡보다 이 곡을 더 많이 들은 것 같다.  3. Boys Planet - Say My Name  무대 영상도 정말 많이 본 것 같다. 더보기
괜찮아(Fine) - 소란(SORAN) 2022년 10월에 나온 곡이다.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미친 듯이 들어야 했다. 꽤 오랜만에 들어도 듣기 좋다.    틀려도 괜찮으니 몇 번을 더 물어봐도 돼.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다 괜찮아. 더보기
먹구름 - 윤하 2020년에 나온 곡이다. 당시에 즐겨들었던 곡이다. 너무 좋은 윤하의 곡이다. 들으면 헤어날 수 없다. 무한 재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제법 잘 지내지만 그래도 네가 참 보고 싶다. 네가 참 그립다. 새삼 네가 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더보기
혼자서 걸어요 - 태연 명가수 나얼의 프로젝트 'Ballad Pop City'는 나얼을 포함한 세 명의 가수가 곡을 부르는 것이다. 물론 모든 곡은 나얼이 작사, 작곡한 것이다. 이별을 주제로 한 1990년대 발라드 스타일의 곡들이다. 나얼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가수 성시경이었다. 작년 겨울에 곡이 나왔었다. 그리고 이번에 태연이 두 번째 곡을 불렀다. 개인적으로 두 곡 모두 듣기 좋았다. 나얼의 느낌을 가득 내는 곡 속에서 각자의 스타일 대로 이를 표현해 낸 것이 굉장히 듣기 좋았다. 나얼의 다음 곡이 벌써부터 궁금해지기도 했다.  성시경- Lovesick (Prod. by Naul) (아픈 나를 (Prod. by 나얼))태연- Nights Into Days (Prod. by Naul) (혼자서 걸어요 (Prod. by 나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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